오늘은 휴가여서 좀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오전, 오후 병원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가버렸습니다. ㅠㅜ 지난해 말 공단 건강검진을 했는데, 이상 소견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검사 병원을 찾았더니, 큰 병원 가보라고... 그러면서 소견서와 영상CD를 줬어요. 얼른 가야지 하다가, 잊고 지냈네요. 건강이 최고인데... 그러다가 올해 5월부터 가봐야지 하며, 예약을 했고,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서 2회 다녀왔어요. 오늘은 내시경을 한번 더 했구요. 물론 내시경의 목적은 조직검사였습니다. 그래도 큰 병원이다 보니, 비용이 꽤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은 병원은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큰병원은 내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주더라구요. 물론 수면내시경이어서 머리가 띵하긴 했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셋째 날, 이젠 좀 익숙해지고 있다. 03 오늘은 퇴근 후 옷만 갈아입고 바로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좀 더 걷는데, 뒷굼치가 말썽이어서, 아예 집에서 나설 때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다. 걷고 오니 상쾌하다. 집에 와서도 게으르게 있지 않고, 활기차게 집안일을 하니, 집사람도 좋아한다!! 하하!! 동네 곳곳을 다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도 놀랍다. 혼자 가지만, 외롭지 않아 좋다. 내일도 힘 내보자!!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둘째 날, 평일 저녁 워킹, 재미있는데... 02 평일이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퇴근하고 저녁 먹은 뒤에 걷기 위해 나섰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오늘은 2.93km를 걸었다. 어제 조금 무리를 해서 그런지, 발 뒤꿈치에 물집이 잡혔는데, 하루가 지나니 좀 더 아팠다. 그래서 양말을 두 겹으로 만들어서 걸었는데... 내일은 좀 더 아플 것 같다. 그래도 상쾌하게!!!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첫째 날, 태릉에서 강릉으로, 01 미션 첫날!! 호기롭게 밖으로 나섰고, 태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말 낮시간으로 가족들끼리 걷는 사람들도 많았고,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 걷다 보니 잠깐 뛰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이번 미션은 컨디션을 올리는 거니, 참았다. 이제부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이 시작된다. 태릉은 시간이 날 때마다 가고 싶은 곳인데, 생각만큼 자주 오지 못해서 늘 아쉽다. 또 작년에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서 돗자리와 취식이 금지되어 더욱 아쉽다. 문화유산이라 좋긴 하지만, 그전엔 좀 더 친숙하게 마주하였는데... 그래도 문화재는 아껴야지!!! 날씨가 너무 좋다. 푸르름과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린다. 태릉과 강릉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
지난번 100일 달리기 미션을 30일 정도 진행하다가 실패했습니다. ㅜㅠ 처음 시작할 때, 100일이라는 기간이 좀 길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한번 안 하게 되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두둥!!! 이번에는 30일 미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러닝이 아닌!!! 워킹으로~ 몸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러닝을 하면 처음 몇일은 견딜만하다가 이후 급격한 피로감이 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몸의 컨디션을 올리기 위한 예열작업으로서 워킹 30일 미션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하였는데, 운동을 하느라 블로그에는 조금 밀려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그래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이번 워킹 30일 미션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
우선 나에게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았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요즘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고(그로 인해서 두통을 달고 산다...), 해야 할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 잠도 줄이고(그로 인해서 맨날 졸리다... 오늘도 점심시간 10분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게 왜 이리 꿀인지...), 출근길, 퇴근길에 업무관련 서류를 보고(내가 좋아하는 출근길 김어준의 뉴스 공장도 못 듣고...ㅠ), 이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생산적이고, 활기를 찾는게 아닌... 계속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하루하다. 싫어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정말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된다. 어제는 나의 멘토와 오래간만에 통화를 했다.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저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편도 1시간 20분 정도 걸리니, 왕복하면 3시간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3시간... 짧지 않은 시간을 매일 보내고 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이북(e-book)으로 책을 읽기도 하였는데, 어느 순간 그것도 집중하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렇게 2달만에 책 읽기를 포기하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며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동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지하철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을 해보자!! 두둥!!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기존 노트북이 있지만, 무게도 무게이며, 배터리 용량도 다 되어서 노트북의 특성인 이동 중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지금도 지하철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해요인이 없진 않지만, 이동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안녕하셨나요? 언제부터인가 안녕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야기할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말인데, 의미를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안녕!이라는 말에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안녕. 安寧(안녕), [명사] 1. 아무 탈 없이 편안함 [감탄사] 2. 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유의어] 무사, 안락, 안전 -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 과거의 나는 2번 감탄사로서의 안녕을 주로 ..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고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돌아온 길을 설명할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다시 온 기념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습니다. 매일 하루 한줄씩 생각거리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귀도 좋고, 몰입되어 있는 주제도 좋고, 길어도 좋고, 짧아도 좋은... 그런 글들을 블로그 한켠에 올려두려고 합니다. 언젠가 다시 보면, 내 분비물 같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이를 통해서 조금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가 되었든...이러한 행동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한줄] 관계에서의 헤아림이란? 제 별명은 '공무원'입니다. 행동과 말과, 생각이 공무원 같기 때문입니다. 매뉴얼을 좋아..
안녕하세요. 루키의 블로그 루키입니다. 요즘 연속해서 IAPT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거나, 궁금한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정보공유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동네의 아스팔트 포장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최근 제가 사는 동네에 아스팔트 교체공사를 했습니다. 연말이면 예전엔 연례행사였는데...요즘엔 예산 낭비라고 그렇게 하진 않았는데...요즘 공사를 했더라구요. 근데...특이한건 아스팔트를 깔고 벽돌모양으로 자국을 찍고, 색깔을 칠하더라구요. 보기에는 너무 예뻤습니다. 밝은 색이어서 더 잘 보이기도 하구요... 가을을 느끼게 하는 단풍도 그려넣었더라구요. 하지만... 일체형처럼 색을 칠하니..나중에 공사를 하면 정말 엉망이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매의 눈으로 ..
2020년 10월 12일(월) 주말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다. 열심히...목표에 도달하는 데에 다양한 시련들을 견디는 힘이라 했다. 주말동안에 나는 그렇게 하였는가?! 이것에 대한 대답은 '예'이다. 연휴였다. 나에게는 연휴라기 보다는 심리적 부담이 되는 기간이 길었다. 오래간만에 받았다. 숙제...레포트... 생각이 많아졌다. 이렇게까지 전달받아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생각은 짧게 끝났다. 해야하는 것이다. 기관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 방향에 내가 동의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방법적인 면에 있어서는 참혹했다. 회의 석상에 앉아서 아무말 하지 못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나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의 반복은 더할나위없이 힘든 시간이었다. 그로 인한 수치감은 오래..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대니 산책하다가 땀이 좀 나도 금방 식혀주네요. 이런 날씨가 금방 지나간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근처 산책로라고 하기엔 좀 경사가 있는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산의 기운을 느끼니 좋았던 주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정말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하지만 변변히 반박하지 못한 저도 너무 실망스러운 한주였습니다. 좀더 냉정히 저를 바라봐야할 시간입니다. 이번 연휴가 저에게 있어 의미있는 날일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루키의 블로그 루키입니다. 추석 명절 연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하여 진행되지 못한 올해 사업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업무와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건 알겠다고 넘어갈 수 있으나, 실적이 모자란건 설득이 안된다고 합니다. ㅠ 어쩔 수 없지요. 월급받고 일하는 처지에...따라야죠. 요즘 부쩍 피곤함을 느낍니다. 내일은 좀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퇴근길 입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냄비우동세트를 먹었습니다. 초밥은 허겁지겁 먹느라 찍지고 못했네요. 이제 집에가면 또 눈 좀 붙이고 출근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절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마스크로 출근길 사람들의 표정을 읽기가 쉽지 않지만, 밝은 사람은 보이지 않네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출근길마다 듣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을 수 있는 평일 아침입니다. 평소 김어준을 좋아하는 제가 뉴스공장을 듣게 된건 작년부터였습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게되면서 라디오를 듣다가 알게된 이후, 올해 지하철 출퇴근때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듣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통찰력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김어준의 통찰력을 갖고싶다, 살 수 있다면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당시 시기에 언론에서 다루는 것도 민감하게 다루지만, 정말 중요한데 보수 언론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즐겨듣고 있습니다. 평일은 김어..
추석날입니다. 점심식사 이후 차한잔 하고 싶어 투썸플레이스에 왔습니다. 평소 거리가 좀 멀어서 자주 오진 않아요. (평소엔 바로 사무실 앞에 있는 빽다방을 주로 가지요. ㅎㅎ 오늘 아침엔 빽다방!!) 오늘은 바람도 좀 쐴겸~ 저의 상사가 명절에 나와서 근무해주는 것이 고맙다고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을 보내주셨어요. 겸사겸사 커피를 사러 왔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네요. 명절 당일 오후에 카페(투썸플레이스)에 있는 사람들 중 일행이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주로 혼자와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네요.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좀 있구요.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테이크아웃 음료를 기다립니다. (투썸플레이스 매장의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구) 얼른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루키의 블로그] 메리추석,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즐거운 한가위 연휴날의 정점입니다. 오늘이 추석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평온하신가요? 요즘 많이들 힘들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녹록치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그와 관련하여, 추석인 오늘도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대응 시스템의 일환으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명절에 차례 준비와 정리 등으로 신경쓰지 못하였던 일들에 조금은 집중해볼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 언제쯤 사람들을 편안히 만날 수 있을까? 언제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