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딸과 함께 태릉으로, 나이테 세는법!! 도움구해요. 14 오늘도 태릉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혼자가 아닌, 딸과 함께 다녀왔네요. 그러다보니 거리나, 속도가 많이 느리네요. 그래도 딸과 함께 했다는 게 기분은 좋네요. 태릉은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6월까지 강릉과 이어진 곳으로 갈 수 있어서 더 많이 가야하는데, 그렇게 많이 가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아직 기간이 있으니 좀 더 가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아직 토용일이 지나지 않아서 더 걸을 수도 있지만, 먼저 업로드를 해놓아야지 마음이 편한터라... 이렇게 글을 먼저 올립니다. 날이 참 더웠지만, 땀이 난 만큼, 마음도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함께 걷고, 운동화 사진!! 딸과 나무의 나..
[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어머니 생신, 함께 걷기, 경춘선 별빛공원, 13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에 지난번에 검사받은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가야해서 오후에 휴가를 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니 시간이 꽤 지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일찍 퇴근 하는 맛!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장을 보고, 어머니의 생신으로 모시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어미니도 참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네요. 함께 소화도 시킬 겸 걷고 오자고 해서, 별빛공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절반정도 돌아보니 저녁 10시가 되어서 조명이 일제히 꺼져버렸다는 점입니다. 혹시 공원에 가실 분들이 계시다면, 10시에 일괄 조명이 꺼지니, 다 돌아보시려면 조금 서두르시라..
[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새로운 걷기, 오늘은 3번이나 인증, 12 오늘은 출근길과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사무실까지 왕복의 거리를 워킹으로!!! 솔직히 이야기 하면 어짜피 걸어야 하는 곳이긴 한데...그래도 운동이라 생각하면 운동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다이어터에게 유명한 그 말처럼 말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 운동도, 걷기도, 내가 운동이다, 걷는 거다 생각하면 운동이 된다는 믿음!!!! 믿습니까아??!!! 오늘은 외근이 있어서, 외근나가는 길까지 좀 걸었네요. 그리고 퇴근길에도 지하철역 한정거장 미리 내려서 걸었는데, 휴대폰 베터리가 다되어서,,,측정이 안되었네요.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오늘 측정한 거리만 올려봅니다~ 공감과 댓글은..
[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다양한 전략, 이번엔 출근길 걷기(walking), 11 오늘은 전략을 바꾸어서... ㅠㅜ 솔직히 말하면, 퇴근 이후 집에 돌아와서 운동하러 나오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어떻게 하면 운동과 미션을 병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아침 출근길에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출근길 걷기를 운동으로 대입해보았습니다. 거리는 지하철에서 사무실까지 650m !! 지하철역부터 했으면 좀 더 거리가 있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 거리라는 걸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조금 편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션을 생각한다는 마음으로~~pass!! 이렇게 아침 출근길에 걷고, 퇴근하고 걸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번 노력해보겠..
[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열번째날, 이제 두자리수다!! 10 오늘은 웬지 집에 들어가면 못 나올 것 같은... 아니, 나오기 싫을 것 같은 느낌이 너무나 강렬하게 났다. 그래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집에 가는 길에 걷기로 마음 먹고!!! 걷는데...ㅠㅜ 가방이 너무 무겁다. 잘 보지도 않는 자료들을 바리바리 넣어가지고 다니니 가방이 무거워질 수 밖에. ㅠㅜ 그래도 걷기는 꾸준히 해보자고 마음 먹었으니 오늘도 화이팅!!!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아홉째 날, 늦은 퇴근길, 그래도 (짧은 거리라도) 걸어보자!! 09 오늘은 늦게 퇴근하게 되었네요. 이런날이 많긴 했지만... 걸어야 하는데...생각하다가,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동네라도 걷자!! 걷고 오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늦게라도...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걸어야 겠어요!!!!
오늘은 주말이기도해서 마음 먹고 걸어보았습니다. 시간의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는 의미로 걷다보니... 마음의 평화도 찾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워킹한 방향 반대로 가보았는데, 사람이 더 없어 한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과 적은곳...선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좀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뻐근한,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여섯째 날, 계획 실패!! 그래도 걷자!! 오늘은 휴가여서 시간이 좀 더 있을 줄 알고 거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오전, 오후 스케줄을 진행해보니 시간적 여유가 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카페를 가는 길에 걷기로 대체하고 먼저 블로그에 업로드를 합니다. 이따 저녁을 먹고, 시간이 되면 또 걸으려고 하는데, 날씨도 그렇고, 확실치가 않아서 먼저 이렇게 글을 올려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피로도도 쌓인 것 같고, 새로운 충전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다섯째 날, 평일 5일 차!!! 이번 주말까지 가면 25프로 달성!!! 오늘은 집에 들렀다가 나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퇴근길에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거리는 짧았지만, 운동을 했다는 마음에....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시간이 나기에, 태릉을 가볼까 합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넷째날, 오늘도 해냈다. 04 퇴근 이후에 워킹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3일 째이다보니, 더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구요. 워킹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매일 스트레칭으 해주어야 하는데, 워킹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내일도 도전!!!!!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셋째 날, 이젠 좀 익숙해지고 있다. 03 오늘은 퇴근 후 옷만 갈아입고 바로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좀 더 걷는데, 뒷굼치가 말썽이어서, 아예 집에서 나설 때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다. 걷고 오니 상쾌하다. 집에 와서도 게으르게 있지 않고, 활기차게 집안일을 하니, 집사람도 좋아한다!! 하하!! 동네 곳곳을 다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도 놀랍다. 혼자 가지만, 외롭지 않아 좋다. 내일도 힘 내보자!!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둘째 날, 평일 저녁 워킹, 재미있는데... 02 평일이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퇴근하고 저녁 먹은 뒤에 걷기 위해 나섰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오늘은 2.93km를 걸었다. 어제 조금 무리를 해서 그런지, 발 뒤꿈치에 물집이 잡혔는데, 하루가 지나니 좀 더 아팠다. 그래서 양말을 두 겹으로 만들어서 걸었는데... 내일은 좀 더 아플 것 같다. 그래도 상쾌하게!!!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오늘도, 해냈다, 30일, 미션의, 선물은
[새로운 시작] 워킹 walking 30일 미션, 첫째 날, 태릉에서 강릉으로, 01 미션 첫날!! 호기롭게 밖으로 나섰고, 태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말 낮시간으로 가족들끼리 걷는 사람들도 많았고,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 걷다 보니 잠깐 뛰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이번 미션은 컨디션을 올리는 거니, 참았다. 이제부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이 시작된다. 태릉은 시간이 날 때마다 가고 싶은 곳인데, 생각만큼 자주 오지 못해서 늘 아쉽다. 또 작년에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서 돗자리와 취식이 금지되어 더욱 아쉽다. 문화유산이라 좋긴 하지만, 그전엔 좀 더 친숙하게 마주하였는데... 그래도 문화재는 아껴야지!!! 날씨가 너무 좋다. 푸르름과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린다. 태릉과 강릉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