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워킹walking 30일 미션, 어머니 생신, 함께 걷기, 경춘선 별빛공원, 13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오후에 지난번에 검사받은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가야해서
오후에 휴가를 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니 시간이 꽤 지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일찍 퇴근 하는 맛!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장을 보고,
어머니의 생신으로 모시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어미니도 참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네요.
함께 소화도 시킬 겸 걷고 오자고 해서,
별빛공원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절반정도 돌아보니 저녁 10시가 되어서
조명이 일제히 꺼져버렸다는 점입니다.
혹시 공원에 가실 분들이 계시다면,
10시에 일괄 조명이 꺼지니,
다 돌아보시려면 조금 서두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12000보를 넘게 걸었네요.
뿌듯합니다!!! 하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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