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 한다. 

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일들일테니...

그래도 부정적이기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이 있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도전을 할 때, 예전보다 엉덩이가 조금 가벼워졌다. 

더불어 조금 편안하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되었다. 

새로운 것이 잘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시작하니 실패해도 타격감이 크지 않다. 

 

예전에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조금 더 열심히, 솔직히 악착같이 살아보려고 한다. 

그러한 내 속마음을 여기 블로그에 적어보려고 한다. 

 

하루하루 고군분투 하는 내 모습을, 

어딘가에는 작성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작성할 곳이 떠오르지 않는다. 

컴퓨터 한편에 작성해 두었던 것들을 다시 찾아서 열어보지 않는 이상에는...

 

 

이곳에서 몇번째인지 기억나지 않으나,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이번에는 빡세지는 않지만, 꾸준히,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한번 노력해보겠다. 

혹시라도 내 이런 모습에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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