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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33. 지금쯤이면 더 많은 것을 이뤘어야 해. 뒤처졌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33/40)

I’m not where I should be in life by now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4.10.19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2. 나는 항상 ~해 / 나는 절대 ~하지 않아. 스스로 단정하지 않는 법(32/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2. 나는 항상 ~해 / 나는 절대 ~하지 않아. 스스로 단정하지 않는 법(32/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2. 나는 항상 ~해 / 나는 절대 ~하지 않아. 스스로 단정하지 않는 법(32/40)I always / I never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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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지금쯤이면 더 많은 것을 이뤘어야 해. 뒤처졌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33. 지금쯤이면 더 많은 것을 이뤘어야 해.

 

P249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단계에 있지 않다고 혼잣말하는 것은 스스로 사기를 꺾고 남아 있는 자존감마저 무너뜨리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셀프 악담이 성공적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이다. 

지금 내 위치를 확인해서 알아야 하며,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위치가 내가 생각한 것에 못 미친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는 점을 꼭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P250
노인들은 흔히 그들이 과거에 달성했어야 할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후회를 낳고 그들을 과거에 얽매이게 한다. 
이런 종류의 발언에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그중 일부는 다음과 비슷하다. 

• 좀 더 쓸모 있는 전공을 선택했어야 해.
•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
• 지금쯤이면 내가 어떤 일에 열정이 있는지 알아냈어야 해.
• 내 또래 다른 사람들은 다 착실하게 잘 살고 있어.
• 지금쯤이면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해.
• 아직도 내가 말단 직원이라니 말도 안 돼.
• 이미 오래되고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있어야 해.
• 이때쯤이면 결혼하고 싶었어.

 

P251
#자신만의 페이스 받아들이기
구글에서 ‘인생 시간표’를 검색하며 곳곳에 널려 있는 객관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모건 프리먼이 큰 성공을 거둔 나이는 심지어 쉰 살이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수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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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1
우리가 한 적 없는 일들은 이미 과거이고, 우리가 아직 하지 않은 일들은 미래다. 
우리가 선택하는 행동이 우리가 가는 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우리의 뜻과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도록 만드는 끝없는 외부 요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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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비교’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했을 때 지금쯤이면 이만큼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는 비교 이후에 자책(내 탓)이 들어갑니다. 

비교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입니다. 그런 비교할 시간에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행동을 따라 하거나 분석하며 지금의 비교가 성공(성장) 발판이 되도록 하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히 다른 사람, 특히 성공한 사람과 비교하여 자책을 하는 것은 너무나 찌질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결혼하고 몇 년 안에는 집을 사야 하고, 차는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 등의 외부 요인과 비교하는 행동들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금쯤이면 ~정도는 돼었어야 하는데!’ 하는 건 무엇인가요?

내 탓 멈추기의 기술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2024.10.19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돼. 타인의 시선에 의연해지는 법(31/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돼. 타인의 시선에 의연해지는 법(31/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돼. 타인의 시선에 의연해지는 법 (31/40)I’m afraid of what they’ll think of me[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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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별도의 원고료를 받지 않고,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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