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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펭귄] 빌 비숍, 박재현, 안진환, 강규형, 마케팅 전략, 11. 특별한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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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노예로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의 고객에게 모두를 위한 게 아닌 특별한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게 전부다. 그저 그렇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하면 된다.”

 

특별한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특별한 서비스는 무엇일까?

나만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가?

끌리지 않는가?

 

고객들은 그러한 서비스를 원한다. 

서비스 자체의 만족도는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내가 받은 서비스가 다른 사람에게도 제공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공평을 논하고 싶지 않아 한다. 

 

당신에게 특별한 서비스라는 인식을 주면서,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을 수 있다는 긴장감까지…

그렇다면 고객은 선택할 것이다. 

 

나만을 위한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 

맞춤형 정장이 대표적인 예인 것 같다. 

나만을 위한 것. 

 

한 영화에서는 사람에게 맞춰주는 명품 벨트는 내 허리에 맞추어 벨트 구멍을 한개만 뚫어준다고 한다. 평소 우리가 아는 여러 개 중에 내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닌, 내 허리에 벨트를 맞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글을 읽고, 그러한 벨트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공감과 소통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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