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지닌 주말부터 몸이 으슬으슬 하더니만,
결국 월요일에 터졌네.
온 몸을 누가 때리는 것 같아 병원에 급히가니,
요즘 감기의 특징이란다.

수액 맞으면 낫는 다해서 수액 맞는데,
내 스스로가 왜이리 처량한지.

오늘은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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