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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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39. 내 문제는 별것 아니야.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39/40)

I don’t think my struggles are that big of a deal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4.10.24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

rookie0825.tistory.com


39. 내 문제는 별것 아니야.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39/40)

 

 

P279
당신의 고통이 당신을 괴롭게 하거나 속상하게 하거나 당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큰 문제다. 당신의 고통은 당신에게 유일무이하며 현실적인 문제다.

 

P279
모두의 삶의 환경은 각각 매우 다르므로 고통의 경험을 비교하는 것은 용납될 수 있다. 만약 상처받았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베풀 듯 당신도 똑같은 배려와 위안을 받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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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를 존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만나는 사람은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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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이 글은 별도의 원고료를 받지 않고,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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