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멈추기의 기술]
2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편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4.10.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40. 나는 부족해 / 나는 너무 지나쳐(40/40)
8월 28일 부터 시작하였던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이 40 챕터의 글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글을 올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나는 날에는 조금 미리 작성해 둔 적도 있었지만,
다급하게 올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또한 몇일동안 글을 못 올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10월 말이니, 대략 2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감개무량합니다.
글을 쓰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끝마칠 수 있을까?"
"글을 끝마치면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
"다음에는 어떤 책을 보면 좋을까?"
등의 질문들이 생겨났습니다.
그중에 첫번째는 끝냈습니다!!!!(와~~~~!!!)
하루에 조금씩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무엇이 달라졌나를 생각해 보니,
구독자 수가 늘었습니다.
그건 제가 방문한 이유도 있겠지만,
제 글을 찾아와주신 분이 계시기에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SNS 할 시간에 티스토리를 켰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지금 구상 중에 있는데,
곧 공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읽으면서 조금씩 정리중인데, 책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책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2024.10.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9. 내 문제는 별것 아니야.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39/40)
[이 글은 별도의 원고료를 받지 않고,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도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