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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40. 나는 부족해 / 나는 너무 지나쳐(40/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4.10.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9. 내 문제는 별것 아니야.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39/40)


40. 나는 부족해 / 나는 너무 지나쳐(40/40)

 

 

P282
나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가장 강력한 ‘정신적 습관’을 바꾸는 진정한 도전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과정을 앞서 판단하지 않고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P283
# 확실하게 상처 치유하기
다른 사람이 만든 기준으로 우리의 ‘충분함’을 측정할 수 있다는 가당찮은 생각을 짚고 넘어가고 싶다. 

 

P283
자신을 상대로 했던 모든 거지 같은 말과 생각이 그려진 벽화 앞에 서 있다고 상상해보자. 
벽화 앞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마지막으로 한번 벽을 바라보며 혼잣말이 당신에게 끼친 해악을 인정하자. 그리고 다시 벽화 앞에 서서 두꺼운 붓으로 그 말들을 모두 지우자. 

그리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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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나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존중이 이루어진다면, 이번 챕터에서처럼 나 스스로의 평가는 조금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과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나도 이번 생이 처음이어서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하게 됩니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2024.10.24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38. 나는 망했어.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38/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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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별도의 원고료를 받지 않고,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도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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