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멈추기의 기술] 27. 남의 말이 지나치게 신경 쓰여.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27/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27. 남의 말이 지나치게 신경 쓰여.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27/40)

I take things too personally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소소한 일들이 생겨서 매일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ㅠㅜ

조금 공백이 있었지만,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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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26. 인생은 불공평해. 불공평함에 현명히 대응하는 법(26/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26. 인생은 불공평해. 불공평함에 현명히 대응하는 법(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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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27. 남의 말이 지나치게 신경 쓰여.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27/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P213 불행하게도 우리의 공포심은 현대의 심리적 스트레스 요인에 잘 대처하도록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내면의 목소리 대부분은 무의식적인 방어 매커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다.

 

P214 개인화는 우리의 취약한 정신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일반적인 방어 반사 작용이다.  (중략) 우리 각자는 우리의 개인화를 부추기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중략) 대부분의 반응은 악의가 없음에도, 나는 평가절하, 잘못에 대한 지적, 오해, 거절에 대해 냉정하게 반응해본 적이 없다.

 

P215 개인화하지 않는 법 배우기 대부분의 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없는데도,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두면 스스로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 낸다는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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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서로 가지고 있으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비교도 하게 되고, 불공평함에 불만을 갖기도 하며,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먼저 중심을 잡아야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평가, 간섭이나 잔소리 등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없다면 이러한 비교나 조언 등도 다 헛소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중요하나, 그 말에 너무 흔들리면 안 됩니다. 

어찌 되었든 선택과 실행, 책임은 나 스스로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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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에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린 적이 있나요?

A. 같이 일하던 직원이 이직을 했는데, 여기보다 조금 더 좋아보여서 살짝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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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