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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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읽어볼 책은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무언가를 실패하거나, 실수를 하게 될 경우에 본인 탓을 많이 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 환경을 탓하는 것보다, 나를 탓하는 것이 좀 더 쉽고, 용이하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 것이 성격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옳지 않음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표지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 탓 멈추기의 기술]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자는 총 40개의 소주제로 [내 탓 멈추기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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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목록은

 

Step 1. 젠장, 이제는 바꿀 때다!

01. “나는 바뀔 수 없어” :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법
02. “내 마음은 엉망진창이야” : 내면의 비평가를 차단하는 법
03. “내 생각이 틀림없어” : 나의 생각을 평가하는 법
04. “현재에 충실할 수 없어” :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법

05.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거야” : 두려워하는 습관을 버리는 법
06. “실패할 게 빤한데 시도할 필요 있어?” :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법
07. “삶이 끔찍해” :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법
08. “생각과 감정을 분리하지 못하겠어” : 생각과 감정에 거리를 두는 법
09. “이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는 법
10. “~할 수 없어” : 자신의 능력을 믿는 법


Step 2. 마음속 착각의 말들

11. “~해야 해” : 비판과 자책의 말을 멈추는 법
12. “실패 후 다시 도전하는 건 너무 힘들어” : 다시 도전하고 잘 실패하는 법

13. “자주 죄책감이 들어” :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법
14. “나에게 너그러울 수 없어” :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 법
15. “나는 원래 그래” : 나를 해치는 신념을 개조하는 법
16.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과거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법
17. “나는 불확실함이 싫어” :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기
18. “나는 형편없는 사람이야” : 수치심을 내려놓는 법
19. “좋은 일은 끝나기 마련이야” : 좋은 일에 맘껏 기뻐하는 법
20. “나는 원래 부정적이야” : 내 안의 부정적 자아를 내던지는 법

 

Step 3.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해

21. “모든 것은 분명하게 흑백으로 나누어져” : 이분법적 사고에서 탈출하는 법
22. “나는 완벽해야 해” : 완벽주의를 관두는 법
23.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해” : 비교의 틀을 깨부수는 법
24. “항상 내 예상대로야” : 지레짐작을 잘 다루는 법
25. “이렇게 느끼고 싶지 않아” : 불편한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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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생은 불공평해” : 불공평함에 현명히 대응하는 법
27. “남의 말이 지나치게 신경 쓰여” :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
28. “내 책임인 것 같아” : 과도한 책임감을 내려놓는 법
29. “끝나지 않을 것 같아” : 삶의 비관을 멈추는 법

 

30. “나만 이렇게 힘들어” : 혼자만 힘들다는 생각을 그만두는 법

Step 4. 두려움 없이 뚫고 나가기

31.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돼” : 타인의 시선에 의연해지는 법
32. “나는 항상 ~해 / 나는 절대 ~하지 않아” : 스스로를 단정하지 않는 법
33. “지금쯤이면 더 많은 것을 이뤘어야 해” : 뒤처졌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34.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야” : 나 자신의 고귀함을 알아채는 법
35. “맞는 말이야, 하지만…” : 변명의 말에 낙관을 더하는 법
36. “나는 능력도 재주도 없어” :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법
37. “나는 성공해야 해” : 과정에 집중하는 법

 

38. “나는 망했어” : 잘못된 낙인을 지우는 법
39. “내 문제는 별것 아니야” :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40. “나는 부족해 / 나는 너무 지나쳐” : 자신에 대한 비판을 멈추는 법

 

목차의 제목만 보고서 끌리는 주제가 있을까요?

저도 다는 아니지만, 좀 더 궁금한 주제가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아요. 

이렇게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깊게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에서는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누고, 내일부터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40개의 주제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긴 호흡으로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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