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멈추기의 기술] , 02. 내 마음은 엉망진창이야, 내면의 비평가를 차단하는 방법(2/40)

[내 탓 멈추기의 기술] ,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총 40가지를 하루에 한 개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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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01. 나는 바뀔 수 없어.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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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마음은 엉망진창이야" - 내면의 비평가를 차단하는 법

 

P37 삶은 우리의 마음이 경험하는 방식을 비판하면서 고통을 가중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어렵다.

P38 우리는 먼저 마음의 활동을 정상화함으로써 판단 도중에 알아차리고 경로를 수정하는 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단순히 불쾌하거나 나브다고 인식하는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얼마나 자신을 벌주고 있는지 알고 난 후에 놀라고 불안해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일단 우리가 내면의 비평가를 계속해서 알아차리면 반응하는 방식을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면 실제 마음속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스로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내 마음이니깐 내가 잘 알거라 생각하고 이야기해보면, 모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 마음이니깐 내가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내 마음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지금 잠깐 시간을 내어서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내 탓 멈추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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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기분 좋은 일은 무엇이었나요?"

"오늘 가장 속상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내 마음에 말을 걸어본다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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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당신의 마음이 판단하기에 바쁘면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찾아오지 않는다.  (중략) 이럴 대 우리는 내면의 경험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거나, 우리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어떤 부분ㅇ도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다.

제가 생각하는 변화의 가장 큰 무기는 호기심! 인것 같습니다. 

호기심이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찰함으로써 나에게 적용시킬 수도 있고, 아니면 부정적인 경우 따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의 경우,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되기도 하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기억해 주는 것,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물어봐주는 것이 호기심의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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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 멈추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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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2024.08.27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내 탓 멈추기의 기술] 프롤로그- 00. "셀프악담은 이제 그만"

2024.08.29 - [[책] /(2024)[내 탓 멈추기의 기술]]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01. 나는 바뀔 수 없어.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법

 

 

내 탓 멈추기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