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펭귄] 빌 비숍, 박재현, 안진환, 강규형, 마케팅 전략, 07. 제품우선 사고 버리고, 고객우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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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도를 충분히 높이 올리고 진정으로 ‘뜨거운’ 무언가를 제시하고 싶다면 제품이나 서비스는 잊어야 한다. 때로는 자신이 속한 업계에 대해서도 잊고 새로운 출발점에 초점을 맞춰 사고해야 한다.”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제품우선 사고를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제품 우선 사고가 창의성을 질식시켜 버린다고 한다.
나는 이부분에서 이해가 잘 안 되기도 했다.
내가 팔아야 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니…
그런데 나중에 가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
내가 아무리 제품우선 사고를 벗어나 보려고 해도,
그러한 표현은 앞서서 이야기 한 22도와 22.5도의 차이라는 것이다.
33도로 가기 위해서는 제품우선 아니라, 고객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면, 제품을 우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멋진 아이디어들이 생겨난다.
애플이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에서 고객으로 초점을 맞추며 성공을 했다고 한다.
나도 나의 고객을 맞추어 볼까?
공감과 소통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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