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을 아시나요?
요즘 많은 검사를 통한 유형 분류들이 있지요.
저를 알기 위해 MBTI, TCI 등을 해보았지만,
'아! 그렇구나' 정도이지 '매우 맞다.'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에니어그램을 맞닥드렸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제가 바로 책 속에 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공부를 하게되었지요.
저의 유형에 대해서...
그리고 나서는...다른 유형도 알아보려고 해요.
오늘은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제 유형이 1번 개혁자 인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부터 진행하고, 오늘은 1번 개혁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함축된 기도문을 공유하려고 해요.
신이시여, 저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안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책은 에니어그램의 지혜로, 한문화에서 나온거에요.
공부하는 것들을 함께 공유해볼께요.
궁금하시거나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풍성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