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 멈추기의 기술] 케이티 크리머 지음, 김지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이번에 함께 읽어볼 책은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내 탓 멈추기의 기술] 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무언가를 실패하거나, 실수를 하게 될 경우에 본인 탓을 많이 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 환경을 탓하는 것보다, 나를 탓하는 것이 좀 더 쉽고, 용이하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 것이 성격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옳지 않음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 탓 멈추기의 기술]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자는 총 40개의 소주제로 [내 탓 멈추기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부 목록은 Step 1. 젠장, 이제는 바꿀 때다! 01. “나는 바뀔 수 없어” :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