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박 3일의 코오롱 캠핑파크의 글램핑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대로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어제 주운 잣을 열심히 깠습니다. 도구의 도움을 받았지만 손이 아픈건 어쩔 수 앖나봅니다.
코오롱 캠핑파크의 2020년 글램핑은 최고였습니다. 주말에 받은 에너지로 다음주에도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