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다산라이프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지음 다산라이프 영어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고, 나에게도 그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잘 안되는건 나 뿐만이 아닐 것이라는 핑계로 그동안 계속 멀리해왔다. 나의 업무도 영어 능력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었기에 특별이 불편하거나 업무에 지장을 주진 않았다. 물론 자료 서치를 할 때 번역기가 많은 역할을 해주었지만 말이다. 언어에 대한 갈증을 느낀건 요즘이 가장 큰 것 같다. 특히나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영어에 대해서는 꼭 한번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었다. 죽기전에 한번은...꼭...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마냥 부럽기보다는, 그러한 활용으로 인해 얼마나 자유로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영어 관련 책을 찾던 도중에 발견한 아주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