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힘내요 당신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사랑해 우리 아가
호리키와 나미 글, 그림 / 박승희 옮김
갑자기 책장에서 빈짝거리면서 눈에 띈 책!
작은 사이즈에 얆은 두께까지...급 호감!!
전에도 있는 감동 없는 감동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폭풍감동~~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놓여진 상황에 맞는 순서대로 읽었다. 감동의 도가니탕!
어쩜 작은 감정 하나를 이렇게 공감 할 수 있게 표현을 해 놓았는지...나도 이렇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또한 나의 일에도 잘 표현하거 싶다는 생각이...뿅뿅!!
1. 특별할 것 없는 나의 하루하루가 쌓여 나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매일 아침 전철 밖 풍경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