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아이와 함께 지난 주말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검색을 하다가,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브릭포키즈(brick for kids)를 알게되었습니다.
"이거다!!!!"라는 생각에 바로 결정을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주차장을 확인하니 여유로운게 괜찮아 보였습니다.


첫인상은, 레고가 참 많다!! 하하
아이와 한참을 놀았는데도 질리지 않게 놀 수 있었습니다.

레고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조금은 정적인 활동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반응형
LIST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