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다얀한 이유로 인하여 영화와 거리를 두던 시기를 지나서 요즘엔 한달이 한편은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 영화는 "토이스토리4"입니다.
토이스토리1부터 시작하여, 토이스토리2, 토이스토리3까지 빼먹지 않고 꾸준히 보았습니다.

6월 20일 개봉한 이번 토이스토리4도 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보게되었습니다.


장난감에 대한 새로운 해석!
주인이 있고 없고가 굉장히 중요한 장난감의 세계!
우리집에 있는 장난감도 이렇게 움직이진 않을런지?!라는 생각을 해볼정도로 리얼했습니다.

시판되는 장난감만이 장난감이 되는게 아닌, 재활용품으로도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영화(토이스토리4)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서 푹 빠져서 본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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