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차량도 주차대행으로 맡기고, 편하게 이동하였고, 탑승수속도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비행기 타기전 식사를 해야하는데, 고민하다가 라운지로 결정했습니다.
검색결과 2019년 6월에 문을연 제주항공라운지(JJ라운지)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깔끔합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직 JJ라운지 옆공간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 공사소리가 조금 들리는 아쉬운 점입니다.
음식은 보통의 호텔 조식같은 느낌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라 거북하지 않을만큼 적당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최고는!!!!
제가 좋아하는 제주위트에일이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 집에서도 편의점에서 사다가 먹곤하는 위트에일이 여기 JJ라운지에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따라마시는 제주위트에일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행시간동안 꿀잠 예약입니다.
비행시간도 여유있고, 편안하게 쉬며 먹으니 정말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납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JJ라운지 덕분에 이번 여행이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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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향 중간중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