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의 블로그

오늘은 주말이기도해서 마음 먹고 걸어보았습니다.
시간의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다는 의미로 걷다보니...
마음의 평화도 찾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워킹한 방향 반대로 가보았는데,
사람이 더 없어 한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과
적은곳...선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좀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뻐근한,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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