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에 오면 빠지지 않고 들렀다 가는 곳이 플라잉타이거다.
처음에는 다이소의 고급버전?! 으로 생각했었는데, 자꾸 오다보니 작은 알찬 아이템들이 무궁무진하다.
생활에 정말 필요한 소품들을 저렴한 가격이 겟! 헐 수 있는 곳이다.
간판에서 볼 수 있듯이 코펜하겐에서 왔나보다. ㅎ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될 것 같다.
https://kr.flyingtiger.com/ko-KR
오늘두 2번이 들러서 많이 샀다. 빼려고 해도 뺄게 없는건 나만 그런걸까?
오늘두 딸의 아이템들이 많다.
그래도 담에 오면 또 들러야 할 곳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