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루키의 블로그] 연말, 코로나로 밀린 사업, 흔적없이 지우기, 냄비우동

루키의 블로그 2020. 10.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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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키의 블로그 루키입니다.

추석 명절 연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하여 진행되지 못한 올해 사업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업무와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건 알겠다고 넘어갈 수 있으나, 실적이 모자란건 설득이 안된다고 합니다. ㅠ

어쩔 수 없지요. 월급받고 일하는 처지에...따라야죠.

요즘 부쩍 피곤함을 느낍니다.
내일은 좀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퇴근길 입니다.


오늘은 저녁으로 냄비우동세트를 먹었습니다.
초밥은 허겁지겁 먹느라 찍지고 못했네요.

이제 집에가면 또 눈 좀 붙이고 출근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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