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코로나19가 바꾼일상, 2편, 모임횟수 감소

루키의 블로그 2020. 4. 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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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일상, 2편, 모임횟수 감소
 
어제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저 개인적으로 변화를 체감하는 부분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주제입니다.
어제의 첫번째 주제는 출퇴근 풍속도의 변화를 이야기 했습니다.
코로나가 바꾼 일상 01
 
 
오늘의 두번째 변화는 바로 모임횟수의 감소입니다.
모두들 그러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만, 그래도 저의 경우에는 조금 더 강력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변화02. 모임횟수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이후에 모임을 갖는 것에 부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 사이에서의 이야기를 즐기는 편인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외향적이라는 것이 두루두루 친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에너지를 어디에서 받는지에 대해서 구분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 저는 외향형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외향적인 사람이, 회사와 집만 오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그래도 코로나19가 어마무시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기에 최대한 조심을 하며 모임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가끔씩, 만나고 싶다. 이야기 하고 싶다, 술 한 잔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참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부터 조심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져보기 위해서 다짐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안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서 하고 싶은 목록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작성을 하다 보니 꼭 군대에서 휴가 나오면 하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을 작성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1. 대학교 모임을 한다.
2. 전직장 직원 모임을 한다.
3. 모임 회의를 한다.
4. 동네 친구를 만난다.
5. 멘토를 찾아간다.
6. 본가 가족을 만난다.
7. 직장 팀회식을 실시한다.
8. 운동을 시작한다.
9. 주말 나들이를 다녀온다.
10.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온다.
 
이정도가 생각이 납니다.
꼭 모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야겠습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1시간 단축운행을 한다는 공고가 있기에 자세히 살펴보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정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 가지 이유였는데,
첫 번째는 방역활동을 14배 늘리다보니, 방역활동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심야시간대에 출퇴근처럼 반복적인 통행이 아닌, 1회성 여가 통행이 잦다고 합니다. 그것도 92.6%라고 이야기 하며, 줄여도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송 감소가 일평균 40.5%나 줄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라고 하는데,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이렇게 모임이 줄었으니, 지하철 이용도 많이 줄었지요.
다음에는 변화 03.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코로나19, #모임횟수, #감소, #지하철, #단축운행, #위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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