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일상(1)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며,
또 많은 사람들이 염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전문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감염병에 대해서 너무 걱정할 것도 없지만,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구요.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저도 정리 차원에서,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 변화의 내용은 개인적인 내용이기에 저 나름의 가중치로 진행되는 점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변화가 될 때마다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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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01. 출퇴근 풍속도
출퇴근 대중교통의 이용객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푸쉬맨(push man)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있었다면, 요즘엔 가급적 접촉을 느끼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들이 느껴집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외에 다른 이동수단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전 직장을 다닐 때 자차로 이동하였습니다. 대중교통과 자차의 시간 차이가 3배 가까이 나는 관계로 자차를 선택하였습니다.
자차의 장점은 참 많습니다.
우선 내가 주인이기에 나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건 매우 매력적입니다. 저에게 있 큰 장점은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주로 아침을 집에서 먹고 나오는게 아니라 싸서 나오는 저의 특징상 사무실에 출근해서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안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거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차의 경우 차에서 냄새가나는 음식이건, 시간이 필요한 음식이건 눈치 보지 않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장점은 무언가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돠었습니다. 듣고싶은 뉴스를 듣거나 유튜브 등을 볼 때 조용히 집중할 수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팟캐스트와 유튜브 등이 밀리지 않고 모두 소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동이 굉장히 자유로와졌었습니다. 출퇴근 이외에도 어딘가의 이동에 제약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차량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의 장점이 이렇게 많은 줄 새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차량 이용의 단점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금액부터 이야기 하면 차량비용입니다. 중고차라고 해도 최소 몇백에서 몇천, 새차면 더욱 비싸지는 차량가격입니다. 저도 자차출근을 결심하고나서 차량을 구매하였습니다. 집에 차가 있으나, 둘다 차를 써야 하는 상황으로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차보다는 새차로 사길 하였고, 오랫동안 회사를 다닐 생각에 할부로 구매하였는데....안타깝께도 그 회사를 일년 밖에는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단점으로는 주유비용입니다. 편리함과 장점들이 많이 있지만, 차량 가격에 더해서 주유비용도 꽤 많이 차지합니다. 매일 출퇴근을 하다보니 주유 빈도는 늘어나게 되었으며, 그것 또한 부담이 되는 가격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차량 이용에 따른 불편함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점입니다. 술을 마실 일이 있을 때에는 미리 계획된 날짜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여 술자리에 참여하곤 하였으나, 너무 오래 걸리는 출퇴근 길이기에, 차를 많이 가져갔습니다.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으로 집에 오는 것이 익숙해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변화를 이야기 하다가 자차 출퇴근의 장단점까지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중교통(지하철)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동안에 책을 보기도 하며, 여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저에게 주는 선물 같아서 매우 감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