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일상생활] 베트남 여행기2, 빈펄 리조트 앤스파, 럭셔리 풀빌라, 다낭시내 구경
루키의 블로그
2019. 7.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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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베트남의 날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더울 때, 특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때의 날씨가 계속되느 느낌이었습니다.
첫날이라 호기롭게 다낭 시내로 이동 했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시장으로 갔는데...웬걸...너무 더워서 물건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물건을 사고, 핑크 성당에 들렀는데, 5시 미사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걸...몰라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저녁으로 유명하다는 음식점에 갔는데,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는건 안비밀입다.
이건 다낭에 어딜가든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정말 많네요.
그렇게 야시장까지 구경하고 숙소로 오기전에 롯데마트에 들러서 저녁간식과 음료를 사서 숙소인 빈펄 리조트 앤 스파로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베트남의 날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더울 때, 특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때의 날씨가 계속되느 느낌이었습니다.
첫날이라 호기롭게 다낭 시내로 이동 했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시장으로 갔는데...웬걸...너무 더워서 물건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물건을 사고, 핑크 성당에 들렀는데, 5시 미사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걸...몰라서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저녁으로 유명하다는 음식점에 갔는데,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는건 안비밀입다.
이건 다낭에 어딜가든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정말 많네요.
그렇게 야시장까지 구경하고 숙소로 오기전에 롯데마트에 들러서 저녁간식과 음료를 사서 숙소인 빈펄 리조트 앤 스파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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