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북서울꿈의숲, 평일 오후
루키의 블로그
2018. 5. 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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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에 북서울꿈의숲을 찾았습니다.
딸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니,
단박에
"소풍"이라고 대답을 하네요.
지난 주말에 다녀왔지만, 그땐 사람이 많았어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었지요.
그래서 오늘도 그쪽으로 차를 몰고 고고씽~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딸아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 넓은 잔디밭을 10바퀴는 뛴거 같네요.
딸이 오늘 밤 잠은 잘 잘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듭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에요.
날씨가 좋으니 막 찍어도 이쁘게 나오네요.
오늘 하루도 딸과 좋은 추억 만든것 같아 뿌듯합니다.
딸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니,
단박에
"소풍"이라고 대답을 하네요.
지난 주말에 다녀왔지만, 그땐 사람이 많았어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었지요.
그래서 오늘도 그쪽으로 차를 몰고 고고씽~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딸아이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 넓은 잔디밭을 10바퀴는 뛴거 같네요.
딸이 오늘 밤 잠은 잘 잘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듭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에요.
날씨가 좋으니 막 찍어도 이쁘게 나오네요.
오늘 하루도 딸과 좋은 추억 만든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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